전체 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팀장님, 입만 열면 '그' 얘기... 이거 성희롱 맞죠? 사회초년생의 피눈물 나는 직장 잔혹사 "팀장님 입은 '성인용 채널'인가요?" - 매일이 곤혹스러운 60대 팀장의 음담패설아니, 언니! 그 팀장이라는 분, 나이가 예순이 넘으셨다는데 아주 정신 상태가 안드로메다로 갔나 봐요. 세상에, 부하 직원 앉혀놓고 성매매한 무용담을 늘어놓질 않나, 부부관계 횟수며 여자 몸이 어떻고 저떻고... 성관계 특징까지 묘사한다니까요? 주어가 본인이 아니면 뭐해요, 듣는 사람 귀가 오염되고 있는데! 동생은 초임이라 무시하라는 친구 말만 듣고 꾹 참고 있다는데, 제가 다 눈물이 나더라고요.업무인 척 슬쩍 던지는 주말 데이트 제안, 소름 돋지 않나요?더 가관인 건 뭔지 아세요? 퇴근 후나 주말에도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한대요. 처음엔 업무 얘기 하는 척하다가 결국 결론은 "차 한잔할까?"래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 내 짬뽕 어디 갔어? 역대급 무개념 식당에서 '진상' 취급받고 온 썰 설레는 짬뽕 한 그릇, 그리고 황당한 빈자리아니, 글쎄 제가 맛있는 짬뽕이 먹고 싶어서 식당에 갔거든요? 주문하고 딱 나와서 국물 한 번 들이키고, 면발 두 젓가락 정도 후루룩했을 때였어요. 갑자기 급한 볼일이 생겨서 화장실에 잠깐 다녀왔죠. 자리에는 제 가방이랑 휴대폰까지 고스란히 놔두고요! 그런데 2분 정도 지났나? 돌아와 보니 세상에, 제 짬뽕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거 있죠? 음식 나온 지 5분도 안 됐는데 다 먹고 나간 줄 알았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요!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그게 사과인가요?너무 황당해서 직원분께 "아니, 짐도 있는데 왜 치우셨냐"고 물었거든요. 그럼 보통 "아이고,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라고 하는 게 상식 아니에요? 근데 그 직원분 말투가... 진짜 가관이었어요. 눈을 동그랗게.. 황당한 김밥집 오이 빼주세요! 사건 기대하며 들어선 단골(?) 김밥집아니 글쎄, 제가 오늘 점심으로 김밥이 너무 당기는 거예요. 그래서 기분 좋게 김밥집에 들어갔죠! 제가 오이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주문할 때 아주 신신당부를 했어요. '아주머니, 저 오이는 꼭! 빼고 싸주셔야 해요~' 했더니, 아주머니도 아주 쿨하게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눈앞에서 벌어진 믿기지 않는 광경그런데 말이에요, 아주머니가 김밥을 다 말고 썰기 직전이었거든요? 근데 김밥 꽁무니에 초록색 오이가 떡하니 보이는 게 아니겠어요! 제가 깜짝 놀라서 '어머, 아주머니 저 오이 빼달라고 말씀드렸는데...'라고 했죠. 그랬더니 글쎄, 아주머니가 '아?' 하시더니 맨손으로 그 오이를 쑥! 뽑아내시는 거예요! 그러고는 그냥 바로 칼질을 시작하시더라고요. 저 진짜 눈을 의심했.. 이전 1 다음